박효신 측 "'숨', 본인 이야기 담았다"

  • 등록 2016-09-29 오전 8:22:06

    수정 2016-09-29 오전 8:22:06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박효신의 신곡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금일 공개된 ‘숨’은 박효신이 곡의 기획자이자 작사, 작곡가로서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많은 공을 들인 곡”이라며, “곧 발매되는 7집 앨범을 통해 박효신이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 어떤 음악적 역량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3일 발매하는 박효신 7집 정규 앨범 ‘I am A Dreamer’ 수록곡 중 29일 자정 선공개된 ‘숨’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박효신이 직접 작곡,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야생화’를 함께 작업한 정재일과 김이나 작사가가 신곡 탄생에 함께 했다. 또한 콜드플레이, 존 메이어 등 유명 뮤지션들과 협업한 세계적인 믹싱 엔지니어 마이클 브라우어가 믹싱을 맡았다.

같은 날 공개되는 ‘숨’ 뮤직비디오에는 쿠바의 한 도시에서 맞이한 새벽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아가 박효신은 앨범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일련의 스토리가 있는 하나의 영상으로 담은 블럭 뮤비(Block MV) ‘Beautiful Tomorrow(뷰티풀 투모로우)’를 10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박효신은 10월 8일부터 약 2주간 총 6회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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