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살이 덕지덕지' 11kg 찌고 실검 장악 '어땠기에?'

  • 등록 2019-01-31 오전 9:47:49

    수정 2019-01-31 오전 9:47:49

라디오스타 오정연. 사진= MBC ‘라디오스타’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두 달 만에 11kg이 쪄 경도비만을 판정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30일 MBC ‘라디오스타’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효린, 마마무 화사, 에프엑스 루나,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했다.

오정연은 최근 한 행사장에 참석했다가 조금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의 인물이 됐다. 그는 “내가 이렇게 살찐 줄 몰랐다. ‘후덕해진 오정연’ ‘얼굴에 살이 덕지덕지’ 등의 기사가 올라왔더라. 기사를 보고 내가 살찐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오정연. 사진= MBC ‘라디오스타’
이날 오정연은 “그날 고소영, 유이 씨 등 왔는데 제가 실검에 올랐다. 그때 체중계에 올라갔더니 두 달 만에 11kg 쪘다. 저는 몰랐다. 그 전날 건강검진을 했다. 제가 쭉 말랐는데 경도비만이 나왔더라”고 전했다.

오정연은 “어떤 변화가 있어서 찐 것 아니냐”는 질문에 “스트레스는 아니었다. 1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의욕 저하에 식욕이 전혀 없었다. 6kg 빠졌다가 안식을 찾으면서 식욕도 늘고 살도 쪘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재는 행사장 사진보다 1.8kg 더 쪘다. 하지만 춤을 시작하면서 라인이 잡혔고 지금은 건강하게 찐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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