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이 주최하고 지니이앤씨가 주관하는 2019 MLB 익스리피언스 인 코리아(2019 MLB EXPERIENCE IN KOREA)에서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유소년 야구 클리닉에는 메이저리그 레전드인 게리 셰필드, 데릭 리, 지미 롤린스, 셰인 빅토리노가 참가해 유소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타격과 수비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날 클리닉에 참가한 유소년 학생들에게는 레전드들과의 기념사진촬영과 함께 직접 사인한 사인볼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2019 MLB 익스피리언스 인 코리아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문화광장에서 전세계 처음으로 한국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