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반발력 강화로 더 멀리 보내는 매버릭 드라이버 출시

  • 등록 2020-02-07 오전 9:46:46

    수정 2020-02-07 오전 9:46:46

캘러웨이골프 매버릭 드라이버. (사진=캘러웨이골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캘러웨이골프는 지난 1월 23일 미국에서 출시된 이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매버릭(MAVRIK) 드라이버를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A.I(인공지능)가 모든 설계를 맡아 페이스 반발력 강화를 통해 임팩트 순간 볼의 스피드를 높이고 이를 통해 비거리 증가 효과를 이끌어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드라이버를 만들 때 5~7회의 디자인 공정을 거친다. 이 드라이버는 A.I와 연산능력 그리고 머신 러닝(A.I 학습능력)을 사용해 무려 1만5000회의 반복된 결과를 거쳐 페이스를 만들었다. 특히 6주 동안 1만5000건의 디자인을 검토하면 슈퍼컴퓨터의 능력을 더욱 강화해 단 1주도 단축해 최적의 페이스 디자인을 찾는 시간을 줄이고 제품의 완성도는 더욱 높였다.

A.I.가 탄생시킨 ‘플래시 페이스(Flash Face) SS20’은 더 얇고 견고한 구조로 이전보다 빠른 볼 스피드를 실현했다. 특히 기존 티타늄보다 6g 가벼운 고강도 FS2S 티타늄 소재에 캘러웨이골프 대표기술 제일브레이크(Jailbreak)가 더해지며 이전의 플래시 페이스보다 최대 반발영역이 13% 확대되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 ‘사이클론 에어로 쉐이프(Cyclone Aero Shape)’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로 인해 이전의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와 비교해 크라운의 공기저항은 61% 줄어든 반면 볼 스피드는 1마일가량 늘어났다.

T2C 3축 카본 크라운을 사용해 발생한 여분의 무게를 재배분하여 관용성을 높였으며 A.I.를 사용해 헤드의 음향 조정에도 신경을 써 중저음의 사운드와 타감을 만들어냈다.

헤드는 매버릭, 매버릭 서브제로, 매버릭 맥스 라이트(여성용) 세 가지로 출시된다. 헤드 로프트에 따라 9도, 10.5도, 12도 세 가지 모델, 솔 뒷부분 중앙에 5g 고정식 무게추가 있어 최적의 탄도와 스핀양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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