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평소에 오버핏 너무 좋아하는데 딱 너무 예쁜 티셔츠 발견. 잘 입을게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공원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다른 사람이 입으면 쫄티, 세영씨가 입으면 오버핏. 부럽다”, “누가 찍어줬냐”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세영은 2019년부터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방송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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