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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MBC ‘우리결혼했어요4’에서 스파를 찾았다. 이날 윤한과 이소연 커플은 온천을 즐기기 위해 의상을 갈아입고 수줍어했다.
윤한은 어색함을 떨쳐내기 위해 어린아이처럼 물장구를 치며 소연에게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에 소연은 “남편에게 화장 번지는 모습은 보여주기 싫다”며 물로부터 자신의 얼굴을 완벽 사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남편 윤한에게 “화장 번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얘기했던 소연은 내기를 시작하자마자 승부욕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 윤한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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