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전광렬, 김선아에 “복면 넘겨라” 협박

  • 등록 2015-06-12 오전 9:46:48

    수정 2015-06-12 오전 9:46:48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전광렬이 가족을 미끼로 김선아를 협박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수목 미니시리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8회에서는 유민희(김선아 분)를 협박해 복면남을 잡으려 하는 조상택(전광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상택은 유민희와 복면남이 서로 아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복면남을 잡기 위해 유민희의 유일한 가족인 지동찬(이원종 분)에게 누명을 씌웠다.

이에 유민희는 조상택을 찾아가 “대체 우리 삼촌한테 왜 그런 짓을 한거냐. 치고 싶으면 날 쳐라. 왜 죄없는 삼촌까지 건드리냐”며 분노했고 “당장 우리 삼촌 누명 풀어줘라”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조상택은 “그럼 거래를 하자. 내 전화 몇 통이면 네 삼촌 풀려난다. 대신 복면을 넘겨달라”고 제안을 했다. 그리고 당황하는 유민희에게 “선택을 해라. 네 가족 콩밥 먹이느냐 아니면 네 친구인 복면을 넘기느냐”며 협박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조상택이 유민희의 친부일 가능성이 제기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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