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프네이션` 측 "재범, 28일께 촬영 시작"

  • 등록 2010-06-26 오후 7:24:46

    수정 2010-06-26 오후 7:24:46

▲ 재범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2PM 전 멤버 박재범이 첫 촬영에 들어간다.

영화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 관계자에 따르면 박재범은 오는 28일부터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현재 그는 영화사 측에서 마련한 사무실에서 대본 연습 등 영화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박재범은 지난 18일 영화 촬영 차 9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그는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프 네이션`에서 비보이팀 겜블러의 리더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