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볼수록 어울리는 '은근 커플'

  • 등록 2013-11-28 오전 9:36:05

    수정 2013-11-28 오전 9:39:14

이범수 윤아 입막음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이범수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입막음 눈빛교환’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KBS2 새 월화 미니시리즈 ‘총리와 나’ 측은 28일 이범수와 윤아의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스릴감 넘치는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최연소 ‘대쪽총리’ 권율 역을 맡은 이범수와 ‘구멍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코믹 반전로맨스를 펼칠 예정.그런 가운데 이범수와 윤아가 누군가를 피해 벽 뒤로 몸을 숨긴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 빠진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를 자신의뒤로 숨기며 위험(?)으로부터 구출하고자 하는 듯한 이범수는 윤아가 말을 하지 못하도록 커다란 손으로 입막음을 하며, 다소 심각하면서도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 같은 상황에서 우연찮게 이범수의 품 안에 안기게 된 윤아는 깜짝 놀란 채 이범수를 바라보고 있는데,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과 가슴 콩닥거리는 묘한 두근거림이 고스란히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장면은 윤아가 자신의 천적인 기자와 총리실 직원들에게 몸을 숨겨야 하는 상황에서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자,이를 발견한 이범수가 극적으로 구출해주는 장면을 담은 것. 윤아가 이범수에게 처음으로 가슴 콩닥거리는 두근거림을 느끼는 중요한 장면으로,조금씩 두 사람은 ‘비밀’을 공유하며 가까워지게 된다.

이범수와 윤아는 가슴 두근거리는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누며 촬영에 임했다.특히 두 사람은 웃음이만발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과감히 서로에 몸을 부딪치며 리허설을 진행했고,단 시간 내에 촬영을 마쳐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 KBS2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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