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박해진, 신성록 막기 위해 나섰다

  • 등록 2014-02-14 오전 7:44:51

    수정 2014-02-20 오후 1:07:52

별그대 박해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박해진이 살인마 신성록을 막기 시작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16회에서는 살인마 이재경(신성록 분)에 대해 비밀리에 조사하는 이휘경(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와 함께 큰 형의 산소를 찾은 휘경은 술을 마시지 못하던 큰 형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중 사고 사망했다는 사실에 의아해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큰 형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뭔가 잘못됐다”며 의심을 품었다.

그리고 큰형의 죽음을 조사하던 휘경은 유석 검사(오상진 분)를 만났고 “형이기 때문에 더 이상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어디까지가 형의 짓인지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알렸다.

이어 휘경은 도민준(김수현 분)을 찾아가 “지난번 병원에서 헛것을 본 게 아니라면 당신 내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 12년 전 그날도 순식간에 사라져서 도로 저 편에 서 있었다. 처음엔 당신이 이상하고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송이를 형으로부터 지키라고 했을 때도. 그런데 이제 알았다. 나한테 왜 그런 말을 했는지”라며 이재경의 정체를 알고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얼마 전 송이(전지현 분)를 다치게 했던 그 사고 형이 한 짓 같다. 형수를 빼내올 수 있게 도와달라. 형수를 만나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다”라며 민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휘경은 민준과 유석 검사의 도움으로 이재경의 전처를 찾아왔고 “형수님이 형한테 물어볼 게 많다고 한다. 나도 형한테 물어볼 게 많다”며 재경을 압박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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