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PSG-맨유, 디 마리아와 계약 유력”

  • 등록 2014-07-25 오전 10:28:26

    수정 2014-07-25 오전 10:41:58

△ 앙헬 디 마리아가 골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앙헬 디 마리아(26·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경쟁에서 파리 생제르망(PSG)과 맨유가 앞서나가고 있는 형국이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엘 콘피덴셜’은 “PSG, 맨유가 디 마리아와 계약 합의 단계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디 마리아는 두 팀 중 한 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적이 완료되기까지는 시일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PSG는 FFP(Financial Fair Play,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으로 디 마리아의 영입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열세를 보였다. 그러나 디 마리아의 에이전트는 PSG 구단 관계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이적 논의를 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이적료가 이적의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PSG가 디 마리아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맨유가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하고 있어 디 마리아의 거취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한편 영국 축구전문매체인 ‘트라이얼풋볼’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디 마리아의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다”라고 공언하며 디 마리아의 팀 잔류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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