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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경찰서 조사.. 할 수 있는건 다했다" 심경 전해

  • 등록 2015-03-26 오전 9:08:46

    수정 2015-03-26 오전 9:08:46

배우 이해인(사진=이해인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로 경찰 조사를 받은 심경을 전했다.

이해인은 지난 24일 트위터를 통해 “경찰서에서 조사 잘 받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했다.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또한 저의 바보 같은 행동들도 반성하는 시간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하다. 그 분들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 앞으로 더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 21일 트위터에 “여러분 도와달라. 오늘도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많은 피해자가 있었다”며 긴 글을 통해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25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라고 전했다.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는 것.

이해인은 “이사를 하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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