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아일랜드오픈 2R 3위…韓 선수 모두 컷 탈락

  • 등록 2016-05-21 오전 9:37:42

    수정 2016-05-21 오전 9:37:42

로리 매킬로이(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로리 매킬로이(27·북아일랜드)가 이틀 연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21일(한국시간) 아일랜드 킬데어의 더케이 클럽(파72·7350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투어(EPGA) 듀티프리 아일랜드오픈(총상금 400만 유로·약 53억 5000만 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3위다. 마크 워렌(35·스코틀랜드), 대니 윌렛(29·잉글랜드)이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다.

매킬로이는 1라운드 후 단독선두였던 윌렛에 2타 뒤진 2위였다. 이날 격차를 좁혔고 시즌 첫 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매킬로이의 최근 EPGA 투어 우승은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DP 월드투어챔피언십이다.

한국 선수는 모두 짐을 싸야 했다 . 이수민(22·CJ오쇼핑)이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 공동 74위에 머물렀다. 양용은(44·KB금융그룹)은 5오버파 149타, 왕정훈(21)은 7오버파 151타였다. 컷 통과 기준은 2언더파 146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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