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탄생부터 활동 종료까지 화제의 순간 '톱3'

  • 등록 2017-01-06 오전 8:38:20

    수정 2017-01-06 오전 8:49:55

아이오아이(사진=CJ E&M)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오는 31일로 화려했던 10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아이오아이는 지난해 4월 Mnet 연습생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101’을 통해 11명의 멤버를 확정할 때까지 받았던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그룹 활동으로 이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제 막 데뷔를 한 신인임에도 유닛을 포함해 3차례에 걸쳐 발매한 음원들은 매번 차트 최상위권에서 경쟁을 펼쳤을 정도로 대중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 중에서도 뜨거웠던 아이오아이의 화제의 순간 ‘톱3’를 꼽아봤다.

아이오아이 멤버가 확정된 Mnet ‘프로듀스101’ 최종회(사진=CJ E&M)
◇ 아이오아이의 탄생, 시청자 관심 집중

아이오아이는 탄생하는 순간부터 화제였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확정되는 순간을 담은 ‘프로듀스101’ 마지막 11회가 2016년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화제성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페레이션이 지난 12월 30일 발표한 2016년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1위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전소미와 김세정 중 누가 아이오아이(당시에는 그룹명 미정)의 센터가 될지에 관심이 쏠렸다. ‘프로듀스101’ 방송 내내 이어졌던 시청자들의 관심이 극대화됐다.

지난해 8월20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른 아이오아이 유닛.(사진=화면캡처)
◇ ‘케이블 출신’ 차별 속 ‘뮤직뱅크’ 1위

아이오아이가 지상파 음악순위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순간도 빼놓을 수 없는 화제의 순간이었다. 아이오아이는 7인조 유닛이 발매한 ‘와타맨’으로 지난해 8월20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됐다는 이유로 일부 지상파 채널 음악프로그램에는 출연도 못했던 아이오아이였기에 ‘뮤직뱅크’ 1위의 의미는 각별했다. 아이오아이는 또 박진영이 작곡한 ‘너무너무너무’로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와 차트 1위를 놓고 각축을 벌이기도 했다.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도 수상했다.

두번째 미니앨범 ‘미쓰 미?’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하고 잇는 아이오아이(사진=이데일리DB)
◇ 1만석 공연 1분만에 매진…콘서트도 화제 예고

공연 예매 매진도 아이오아이 화제의 순간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공연 매진이 드문 일은 아니다. 아이오아이는 활동기간이 1년도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공연과 매진의 의미는 남다르다. 공연을 하려면 무대를 꾸밀 10곡 이상의 노래가 있어야 한다. 짧은 기간 쉬지 않고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했기에 공연이 가능했다. 예매 매진도 티켓 오픈 1분 만에 달성했다. 그 만큼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오는 20~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회 공연. 티켓 수는 1만장을 넘었다.

이번 공연이 아이오아이에게 또 하나의 화제의 순간을 남길 가능성도 크다. 아이오아이는 이번 공연에 자신들의 탄생부터 마지막 활동까지를 모두 담을 것이기 때문이다.

▶ 관련기사 ◀
☞ [단독] 아이오아이 10개월간 100억 '대박'
☞ 오늘(6일) 결혼 임창정, 신부 '순심이'는 복덩이
☞ ‘도깨비’ 믿고 듣는 OST, 에일리·어반자카파 참여
☞ 보너스베이비, 상큼 콘셉트로 대중음악계 도전장
☞ [還生, 김광석]①김광석, 21년만에 다시 말을 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다 위 괴물' 내부 보니
  • 우승 사냥
  • 망연자실
  • 갑자기 '삼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