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리·손가인, 뾰로통한 얼굴

  • 등록 2017-01-27 오전 9:08:44

    수정 2017-01-27 오전 9:08:44

사진=손가인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설리와 구하라, 가수 손가인이 우정을 자랑했다.

손가인은 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은 에펠탑 등을 배경으로 파리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손가인과 구하라, 설리를 담고 있다.

세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로 화보 촬영차 출국한 구하라를 따라 설리와 손가인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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