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일대 스포츠 테마타운 조성한다

  • 등록 2018-01-27 오전 10:26:07

    수정 2018-01-27 오전 10:26:07

국가대표 선수들의 새 보금자리가 될 충북 진천선수촌 시대가 마침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오후 3시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촌 개촌식 행사를 연다.(사진=진천군)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충북 진천군이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일대에 스포츠 테마타운 조성을 추진한다.

진천군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와 민간자본 등 3천여억원을 들여 광혜원면 일원 59만9천㎡에 스포츠 테마타운을 만들기로 했다. 이 사업은 1단계(2019∼2022년), 2단계(2023∼2025년), 3단계(2026∼2028년)로 나뉘어 추진된다.

스포츠 테마타운에 진천선수촌과 연계한 체육시설과 스포츠 아웃렛, 아쿠아 파크,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진천선수촌 홍보관, 스포츠 공연장, 생활야구장, 스포츠과학교육연구원, 컨벤션호텔 등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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