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지. 코로나19 확진…"결국 우린 다 걸렸다"

  • 등록 2022-03-06 오후 3:20:55

    수정 2022-03-06 오후 3:20:5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방송인 양은지가 코로나19 확진 근황을 전했다.

(사진=양은지 인스타그램)
양은지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우린 다 걸렸다”며 세 딸과 자신까지 모두 코로나19에 확진됐음을 알렸다.

이어 그는 “나와 첫째, 둘째 다 확진받고 처음에 코로나를 갖고온 지음이는 하루 정도 열나고 아프더니 바로 날아다녔다”며 “첫째와 나는 어제까지 목이 너무 부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 살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양은지는 “그리고 나는 후각을 잃었다. 아무리 킁킁거려도 냄새가 안 맡아진다”며 “맛도 잘 안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이유로 엄청 챙겨 먹었더니 몸무게가 2킬로 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안 걸리면 좋겠지만 무서워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서 급 피드에 남겨봅니다”라며 “3일 정도 힘들고 아파요 심한 감기 걸린 것처럼. 인후통과 콧물, 가래, 두통”이라고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기도 했다.

끝으로 양은지는 “우리 집 여자 넷 코로나와 함께 주말. 나가서 뛰고 싶다. 며칠만 더 참자 화이팅”이라고 해시 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인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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