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스타라이너 기술적 문제 해결했다”

  • 등록 2024-05-25 오전 6:17:16

    수정 2024-05-25 오전 6:17:16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보잉(BA) 관계자는 “설계 취약성을 포함한 스타라이너 우주선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라이너의 최초 유인 발사는 현재 6월 1일로 계획되어있다.

그러나 이달 초 발사 시도에서, 이륙하기 몇 시간 전 추진 시스템에서 감지된 작은 헬륨 누출로 인해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나사와 보잉은 우주선의 헬륨 추진 시스템 플랜지 중 하나의 씰에서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2주가 넘는 시간동안 추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헬륨 누출이 우주비행사들에게 큰 위험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보잉의 스타라이너 사장 마크 나피는 기자회견에서 ”이것은 실제로 비행 안전 문제가 아니며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잘 이해된 조건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보잉의 주가는 전일 대비 1.34% 상승한 174.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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