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문소리-日와타나베 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호흡

  • 등록 2014-08-19 오전 9:14:22

    수정 2014-08-19 오전 9:14:22

와타나베 켄과 문소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문소리와 일본의 와타나베 켄이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두 사람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오는 10월 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제의 개막을 알린다. 와타나베 켄은 탕웨이, 곽부성에 이어 해외배우로는 세 번째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마이크를 잡게 됐다. 부산과의 인연은 지난해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인 ‘용서 받지 못한 자’의 주연배우로 맺은 바 있다.

문소리는 이창동 감독과 함께 세계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배우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했다. 현재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남편이자 감독 장준환과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후 두 번째로 나서게 됐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 개막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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