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2017년 가장 사랑받은 SNS 스타

  • 등록 2017-12-12 오전 9:33:07

    수정 2017-12-12 오전 9:33:07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SNS 인스타그램(Instagram)이 201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화제의 콘텐츠와 계정을 12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은 올해 ‘인스타그램 어워드(Instagram Awards)’를 신설하고 수상자들에게 수일내에 인스타그램 로고 모양의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어워드는 △2017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 △2017년 Top 5 계정, △2017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선정됐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2017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과 ‘2017년 Top 5 계정’ 상을 받으며 첫 인스타그램 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인스타그램 계정 중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연예인으로, 인스타그램 커뮤니티의 진정한 별이다.

Top 5 계정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EXO 멤버 박찬열, 오세훈, 백현, 소녀시대 태연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O 박찬열은 2017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과 동영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무려 15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그룹 JBJ의 멤버 및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권현빈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 ‘2017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을 수상했다. ‘2017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은 올 한 해 동안 공유한 피드 게시물에 팬들이 남긴 ‘좋아요’와 댓글 수를 취합해 선정했다. ‘2017년 Top 5 계정’상은 팔로워 수가 많은 계정에게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2017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은 한 해 동안 가장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인 계정으로 인스타그램 ‘올해의 신인’상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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