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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100억 CEO·이병헌과 열애설? "사실 아냐"

  • 등록 2020-09-08 오전 8:32:38

    수정 2020-09-08 오전 8:32:38

‘마이웨이’ 곽진영.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곽진영이 100억대 자산가설부터 과거 이병헌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김치 CEO’로 변신한 곽진영의 이야기가 담겼다. MBC 공채 20기로 데뷔한 곽진영은 시청률 60%를 넘긴 국민 드라마 MBC‘아들과 딸’에서 막내딸 ‘종말이’ 역할로 데뷔 1년 만에 유명세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아들과 딸’ 시청률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나를 알아보는 게 너무 불편했다. 아이들도 ‘종말이’, ‘종말이’라고 하니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려웠다. 나를 못 알아볼까 해서 성형한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해 “연기자는 눈이 생명인데 카메라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성형수술로 인해) 너무 일이 많았다. 한 번의 선택이 아직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종말이가 예뻤던 건 아닌데 참 귀여웠고 복스러웠는데. 예전으로 돌아가려 해도 그게 안 된다. 똑같이 될 수가 없다. 그때 한 번의 선택이, 정말 탄탄대로 열심히 갈 수 있었던 게 나 스스로 잘못한 거기 때문에 누구 원망도 할 수 없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날 제작진은 곽진영에게 “100억 대 자산가라고 하는데,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곽진영은 “LA와 뉴욕 한인타운에 수출했다. 홈쇼핑도 8년을 했더니 잘 됐다”며 “1년에 10억 정도 벌었다고 밝혔다. 허나 100억이 돼 있었다”고 해명해 이목을 모았다.

곽진영은 또 과거 이병헌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곽진영은 “이병헌은 KBS 14기, 나는 MBC 20기였다. ‘TV 가이드’ 표지를 같이 찍었다. 나이가 동갑이라 친구처럼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곽진영 이병헌 연인 사이라고 기사가 나서 ‘이건 뭐야’라고 했다. ‘곽진영 생일파티 파문’해서 그때 이동건 박세준 이병헌도 왔는데 그 기사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 우린 그때 친구였다”고 선을 그었다.

마지막으로 곽진영은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곽진영은 “누가 옆에 있으면 든든하다. 등 가려우면 등 긁어줄 수 있고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밥 먹고. 늦게라도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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