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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학' 이재규 감독 "좀비 안무 누구보다 자신있어…디테일 기대"

  • 등록 2022-01-26 오후 12:08:21

    수정 2022-01-26 오후 12:08:21

(사진=넷플릭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 이재규 감독이 다른 K좀비 영화들과 다른 작품만의 차별점을 전했다.

26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감독 이재규) 제작발표회에서는 연출의 이재규 감독을 비롯해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 배우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8일 전세계 넷플릭스로 공개될 ‘지금 우리 학교는’(이하 ‘지우학’)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2009년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앞서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를 비롯해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영화까지 연출한 이재규 감독과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을 쓴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맡아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이 출연, 글로벌 청춘 스타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재규 감독은 다른 K좀비물들과 다른 ‘지금 우리 학교는’의 강점을 ‘안무’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좀비 안무는 안무가 출신 배우 한 분과 배우 출신 안무가 한 분 총 두 분이 맡으셨다. 두 분이 계속 상의를 거치며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안무팀이었다. 좀비 안무의 디테일이 어느 작품보다도 낫다고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대개 좀비물들은 사람이 좀비로 변화하는 과정도 관전포인트 중 하나”라며 “저희는 좀비가 되는 과정에서 극심한 공포심을 느낀다. 상대가 날 공격할 의사가 없는데도 상대가 날 해칠 수 있다는 공포심을 느끼게 된다. 그런 면도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지금 우리 학교는’은 오는 28일 전세계 넷플릭스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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