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2', 내년 개봉으로…라인업 변경

  • 등록 2022-03-10 오전 11:00:06

    수정 2022-03-10 오전 11:00:06

‘아쿠아맨’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올해 개봉을 예정한 ‘아쿠아맨2’가 내년으로 미뤄진다.

9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아쿠아맨’의 속편인 ‘아쿠아맨과 잃어버린 왕국’(감독 제임스 완)은 2022년 12월 16일에서 2023년 3월 17일로 개봉을 연기한다.

‘아쿠아맨과 잃어버린 왕국’은 전 세계에서 11억 4852만 달러(한화 약 1조 4111억원)의 흥행수입을 올리고, 국내에서 50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아쿠아맨’의 속편이다.

‘아쿠아맨’뿐 아니라 워너브러더스는 에즈라 밀러 주연의 ‘더 플래시’를 2022년 11월 4일에서 2023년 6월 23일로, 드웨인 존슨의 ‘블랙아담’은 2022년 7월29일에서 3개월 뒤인 10월 21일로 3개월 뒤로 조정됐다.

다만 ‘샤잠! 신의 분노’는 2023년 6월 2일에서 2022년 12월 12일로 개봉을 앞당겼다.

한편 워너브러더스는 최근 개봉한 ‘더 배트맨’이 북미에서 1억 340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시대에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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