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우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으로 `시동`

  • 등록 2011-01-20 오전 10:10:56

    수정 2011-01-20 오전 10:10:56

▲ 타이거 우즈(사진=타이거 우즈 홈페이지)
[이데일리 윤석민 기자] 유러피언투어에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던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시즌 첫 대회 출전 장소로 토리파인스 골프장을 택했다. 대회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580만 달러)이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웹사이트인 타이거우즈닷컴을 통해 오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으로 치러진 이 대회의 전신은 뷰익 인비테이셔널. 우즈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4연속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이 골프장과 매우 친숙하다.

올해 반드시 구겨진 자존심을 되찾아 와야 하는 우즈로서는 1승이 절실하다.   2009년부터 무릎수술, 섹스 스캔들과 이혼 등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던 타이거 우즈는 지난 해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충격적인 슬럼프를 겪었고 급기야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빼앗기며 골프황제 `권좌`에서 물러났다.   타이거 우즈는 작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스윙 코치 숀 폴리와 함께 절치부심하며 구겨진 자존심을 되찾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는 최경주(41, SK텔레콤), 양용은(39), 강성훈(24, 신한금융그룹), 김비오(21, 넥슨) 등 한국선수들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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