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존박, 태릉서 리듬체조 선수들 사랑 한몸에

  • 등록 2013-08-27 오전 9:13:58

    수정 2013-08-27 오전 9:13:58

존박.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가수 존박이 리듬체조 선수들의 마음을 훔쳤다.

존박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촬영 차 태릉 선수촌에 들렀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의 지도 아래 국대식 특훈을 받았다.

존박은 태릉선수촌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리듬체조 선수들과 자리를 함께 하게 됐다. 곁에 있던 이수근은 즉석에서 ‘예체능배 인기투표’가 벌어졌고 존박이 리듬체조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가 나왔다. 특유의 ‘잇몸 웃음’을 선보이며 선수들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 존박은 그 어느 때보다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태릉의 지옥실 ‘월계관’에서 레슬링 국대 선수들과 웨이팅 트레이닝에 돌입하게 된 존박은 연신 “힘들다 진짜 힘들다”, “허벅지에 진동이 오는 것 같다”는 절규와 함께 유체이탈을 부르는 지옥을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이번주 태릉선수촌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파르타 훈련이 펼쳐지는 가운데 ‘우리 동네 예체능’에 쏠린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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