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이 "수영장가면 사람들이 몸매 쳐다봐"

  • 등록 2014-07-08 오전 9:56:19

    수정 2014-07-08 오전 9:56:19

‘안녕하세요’ 유이.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몸매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몸매에 자신감을 보였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MC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에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레이나, 래퍼 산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수영장에 자주 가냐?”는 질문에 “데뷔하고 나서 많이 못 갔다. 그래서 해외 촬영이 있을 때 간다”고 답했다.

정찬우는 유이에게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냐? 몸매가 너무 예뻐서”라고 물었고, 유이는 “조금”이라고 답하며 수줍어했다.

이에 이영자는 “쳐다보는 건 유이나 나나 똑같다. 이유가 달라서 그렇지”라고 셀프 디스를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김유정 광고 촬영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메건리, god '우리가 사는 이야기' 피처링 '위탄출신 김태우 제자'
☞ '힐링캠프' 아이유-김창완, 39세 나이차 '낮술로 극복?'
☞ god 박준형, 앨범 발매 소감 "만족하셨으면 좋겠어요~"
☞ 이수근, 근황 "복귀 생각 없다.. 가끔 강호동과 통화"
☞ '룸메이트' 이덕화 "부인 김보옥.. 3년간 대소변 받아내며 간호해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