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 장나라, 대체불가 존재감..'99% 노력, 1%의 타고남'

  • 등록 2014-07-31 오전 10:03:59

    수정 2014-07-31 오전 10:03:59

장나라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장나라의 대체불가한 존재감은 99%의 노력과 1%의 타고남에서 비롯됐다.

장나라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에서 재벌 2세 이건(장혁)과 우연한 하룻밤 동침으로 임신, 계약 결혼까지 하게 되면서 파란만장한 삶에 뛰어든 평범녀 김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순수한 성품을 지닌 김미영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200%로 끌어올린 입체적인 연기로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장나라는 자칫 답답해 보일 수도 있는 착하디착한 캐릭터를 특유의 풍부한 감정 연기로 표현,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연기 스타일을 투영한, 연기 경력 12년 차 ‘대체불가 여배우’다운 저력이 발휘되고 있는 셈. 이와 관련 ‘달달-순수-살벌-깜찍-진지-발랄-청초’ 등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장나라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운널사’ 촬영 현장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김미영 역에 완벽 빙의, 몸을 사리지 않는 혼신의 연기로 시청자들을 ‘김미영 홀릭’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 더욱이 지난 24일 방송된 8회에서는 장나라의 자유자재 표정 연기가 한층 빛을 발했다. 파티장에서 갑작스러운 물세례를 맞으며 지어 보인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는가 하면, 상대역인 장혁과 입맞춤 직전 청초하게 눈을 내리깐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격한 달달함을 제대로 전했던 것. 시시각각 변하는 장나라의 실감나는 표정 연기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극의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그런가하면 장나라는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 톡톡히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파트너 장혁과 틈틈이 장난을 치며 환한 웃음을 터뜨리거나,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는 카메라를 향해 천진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시종일관 기분 좋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 타고난 에너자이저인듯 장나라가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오색빛깔 해피 에너지’가 동료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을 연신 웃게 만들어 촬영장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 있다는 귀띔이다.

소속사 나라짱닷컴 측은 “장나라는 현재 김미영 역에 푹 빠져 촬영, 연기 연습, 캐릭터 연구만으로 대부분의 일과를 보내고 있다”며 “‘운명처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 김미영 역으로 다양한 활약을 펼칠 장나라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9회 분에서는 건(장혁)에게 점점 호감이 생기는 미영(장나라)과 달라진 미영에게 서서히 마음을 여는 건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미영은 세라(왕지원)로부터 “건을 사랑하냐”는 질문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던 터. 특히 건이 미영과 적었던 이혼합의서를 다시 수정하는 등 본격적인 달달 로맨스의 시작을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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