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벨손 영입

  • 등록 2017-12-29 오전 10:34:09

    수정 2017-12-29 오전 10:34:09

제주 유나이티드 호벨손.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제주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벨손(28·Roberson de Arruda Alves)을 영입했다.

제주는 28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호벨손을 영입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호벨손은 2008년 브라질 U-20 대표팀에 발탁돼 3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공격 유망주였다.

2009년 브라질 명문 그레미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호벨손은 올해 인터나시오날 소속으로 각종 대회에서 총 2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구단 관계자는 “탄탄한 체격(181cm, 72kg)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호벨손이 최근 영입된 타깃형 스트라이커 찌아구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좌우 윙어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벨손은 “알제리(MC Alger)에서 뛴 적은 있지만 아시아 무대는 처음이다. 제주가 경쟁력이 있는 강팀인 만큼 빠르게 녹아들어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키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망연자실
  • 갑자기 '삼바'
  • 긴박한 순간
  • 참다 결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