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7월 예정 다우 인비테이셔널 취소..시즌 재개 더 미뤄져

  • 등록 2020-05-16 오전 9:15:47

    수정 2020-05-16 오전 9:15:47

LPGA 투어 로고. (사진=KLPGA 투어 홈페이지)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7월 예정됐던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을 코로나19 여파로 취소한다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취소된 대회는 2021년 일정에 포함되며, 미국 미시간주 미드랜드의 미드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는 “코로나19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면서 2020시즌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건 투어가 건강 문제에 있어 장기적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 대회부터 시즌 재개를 예정했던 LPGA 투어는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지 않으면서 변화된 시즌 일정을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다음 대회 일정은 7월 23일 개막하는 마라톤 클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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