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지현우 두 손 맞잡고 울먹인 이유는?

  • 등록 2024-05-25 오후 3:24:41

    수정 2024-05-25 오후 3:24:4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과 지현우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25일 방송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9회에서는 김지영(임수향 분)이 고필승(지현우 분)의 손을 꼭 맞잡고 복받친 감정을 터트리는 장면이 펼쳐진다.

앞서 필승의 집에 세 들어 살게 된 지영은 그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마음을 애써 숨겼다. 이 가운데 필승은 지영에게서 박도라(임수향 분)가 겹쳐 보이기 시작했다.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 필승은 지영의 발목에서 도라와 함께 새겼던 커플 문신을 발견했다. 이후 필승이 유전자 검사로 지영이 도라임을 알게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나란히 마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지영과 필승의 모습이 담겼다. 차분하게 지영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필승과 그의 손을 꼭 잡은 채 울먹이는 지영의 모습이 눈에 띈다. 과거 기억은 모두 잃었지만, 필승에게 마음이 흔들리던 지영이 눈물을 머금고 건넨 말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오후 7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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