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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측 "5월 13일 비공개 결혼식…앞날 응원해달라" [전문]

  • 등록 2022-01-25 오전 11:33:50

    수정 2022-01-25 오전 11:33:50

손담비, 이규혁.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오는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손담비의 소속사인 H&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손담비 씨가 이규혁 씨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5월 13일(금) 서울 모처에서 올릴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규혁의 소속사인 IHQ 역시 같은 날 “이규혁 감독이 손담비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5월 13일(금)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으며 결혼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규혁 감독은 “현명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 소식을 알린 후 공개 연인으로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여줘왔다.

H&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손담비 씨는 대중과 소통하는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인생에서 아름다운 시작을 함께 할 두 사람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래는 손담비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엔터테인먼트 입니다.

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손담비 씨 관련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손담비 씨가 이규혁 씨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결혼식은 5월 13일(금) 서울 모처에서 올릴 계획입니다.

팬데믹 상황을 감안하여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손담비 씨는 대중과 소통하는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인생에서 아름다운 시작을 함께할 두 사람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규혁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규혁 감독 소속사 IHQ입니다.

이규혁 감독이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 손담비 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오는 5월 13일(금)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시작에 따뜻한 축복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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