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연인 지목, 구소희 누구? LS측 "확인 불가"

  • 등록 2013-12-24 오전 11:16:13

    수정 2013-12-24 오전 11:16:51

배용준 구소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배용준의 14세 연하 연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4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배용준의 연인은 국내 3대 재벌 그룹으로 꼽히는 LS 산전의 직계 자녀 구소희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로, 알려진 대로라면 보유하고 있는 자사 주식의 평가액만 100억원이 훌쩍 넘는다.

구소희라는 실명이 공개된 후 그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LS산전 홍보팀은 “사생활이라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역시 “상대방은 배용준과 같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신상과 사생활이 노출될 경우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 많은 불편과 고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대방에 대한 개인적 신상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배용준은 현재 연인과 3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키이스트는 “이제 3개월 된 연인이다”며 “결혼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활동 계획은 없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면서 “좋은 캐릭터와 좋은 작품을 만나면 언제라도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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