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수제자 출격…TFC 18, 11경기 전대진 확정

  • 등록 2018-05-10 오전 11:08:14

    수정 2018-05-10 오전 11:08:1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열여덟 번째 넘버링 이벤트 전 대진이 확정됐다.

TFC는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TFC 18’의 오프닝매치는 최승국(21·코리안좀비MMA)과 김건홍(18·프리)의 플라이급매치다”며 “이로써 총 11경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모든 대진이 완성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70cm의 최승국은 정찬성 관장이 적극 추천한 플라이급 신예다. 복싱, 레슬링 베이스인 그는 TFC 세미프로리그에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아마추어에서 무려 10전 이상의 경기를 치렀다.

최승국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축구선수를 했다. 이후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정찬성 관장의 경기를 보고 매료됐다. 매 경기마다 케이지에서 죽는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승리 후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165cm의 김건홍은 지난해 말 ‘TFC 16’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강석찬을 상대로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그래플링 능력에 특화돼있다.

김건홍은 “우리 집은 태권도 집안이다. 유년시절부터 자연스레 운동을 접했다. 타격은 보완하고 있다. 언제나 마지막은 그래플링으로 끝났다. 이번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아직 신인이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할 것이다. 재밌는 경기로 눈도장을 쾅하고 찍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대회의 모든 대진이 공개됐다. ‘TFC 18’은 밴텀급 빅매치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메인이벤트는 황영진과 트레빈 존스의 밴텀급 타이틀전이며, 前 페더급 챔피언 김재웅이 밴텀급으로 내려와 난타전에 능한 정한국을 상대한다.

‘빅 마우스’ 김동규가 1년 2개월 만에 돌아와 특급레슬러 이택준과 한판승부를 벌이며, 최강 주짓떼로 유수영과 국가대표 레슬러 김영준이 자웅을 겨룬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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