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금) 공개되는 JTBC 멀티플랫폼 콘텐트 ‘트러블러-용진호의 돈독한 여행’에서 이용진과 이진호(용진호)가 추억의 선생님 김영만을 만난다. 80년대생들의 어린 시절을 책임졌던 김영만 선생님이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최근 ‘트러블러’ 촬영에서 김영만 선생님은 산타 모자를 쓰고 나타나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영만 선생님은 이용진, 이진호와 ‘크리스마스를 위한 종이접기’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마스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안타깝게도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코딱지들을 위해 직접 나선 것.
색종이와 가위, 풀을 준비하면 김영만 선생님에게 종이접기를 배울 수 있는 이번 주 JTBC ‘트러블러-용진호의 돈독한 여행’은 12월 25일(금) 오후 6시 ‘트러블러’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