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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선호, 말과 함께 로맨스 연기한 사연은

'제1회 추남 선발대회 특집' 첫 번째 이야기
  • 등록 2021-10-17 오전 11:43:13

    수정 2021-10-17 오전 11:43:13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김선호가 ‘1박 2일’에서 천상 배우와 ‘예능캐’(예능 캐릭터)를 오가는 극과 극의 매력을 터트린다.

17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사진=KBS)
17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는 ‘제1회 추남 선발대회 특집’ 첫 번째 이야기로 펼쳐진다. 이 시대 최고의 추남을 선정하기 위한 여섯 멤버들의 특별한 여정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말과 함께 화보 촬영에 도전한다. 모두가 개성 넘치는 촬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선호는 깊은 감정 연기로 ‘사연 있는 남자’ 같은 쓸쓸한 눈빛을 표현하며 모두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딘딘은 “드라마 포스터 같다”라며 넋을 놓은 채 김선호를 바라보고, 문세윤은 “선호 얼굴을 빌리고 싶다”는 소원까지 빌며 감탄한다.

이때 촬영을 하던 김선호는 돌연 눈물을 떨구며 주위를 놀라게 한다. 김선호의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본 멤버들도 눈물을 절로 글썽거린다. 애절한 로맨스의 한 장면을 그려내는 김선호의 모습에 모두가 숨을 죽이고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선호는 완벽한 연기력에 미친 예능감을 더해 혼신의 절규 연기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촬영 도중 ‘예능 신’이 강림한 그는 드라마 ‘추노’의 장혁에 빙의해 뻥튀기를 입으로 뿜어내면서 “언년아!”라고 울부짖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진다.

‘1박 2일 시즌4’는 1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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