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5년 6개월 만 최저...1년 기대인플레는↑

  • 등록 2024-05-25 오전 7:09:36

    수정 2024-05-25 오전 7:09:36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2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5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예상으로 인해 5월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시간대학교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69.1로 4월 77.2보다 급락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5월 최종 수치를 67.6으로 예측했다.

미국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이 큰 폭으로 꺾인 반면, 1년 기대인플레는 급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내년 인플레이션을 평균 3.3%로 예상했다.

이는 전월 예상 3.2%보다 높아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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