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스승 주영훈 노래 `마이 보이`로 `행복 전달`

  • 등록 2011-03-17 오전 10:38:33

    수정 2011-03-17 오전 10:51:27

▲ 한그루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신예 한그루가 스승 주영훈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컴백한다.

올 초 `위치 걸`로 데뷔해 톡톡 튀는 무대를 선보였던 한그루는 17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마이 보이`를 공개하며 1개월여 만에 복귀를 알렸다.

`마이 보이`는 현재 유행하는 트랜드인 신스팝 장르로 경쾌한 셔플 리듬에 신스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북치기 박치기`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낼 정도의 `비트박스의 대명사` 후니훈의 랩에 한그루의 시원스러운 보컬이 입혀져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는 평이다.

또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인에 심플하면서도 따라 부르기 쉬운 코드 진행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따라 부를 만하다.

한그루는 `마이 보이`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랑에 빠진 소녀로 분해 60년대를 연상케 하는 복고적이면서도 섹시한 의상으로 매력을 발산하면서 시각적인 행복감을 생생히 전달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그루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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