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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대한 탄생'은 '아이돌 음악'이 미션으로 주어졌으나 김혜리와 노지훈이 탈락자로 지목됐다. 김혜리는 이날 원더걸스의 '투 디퍼런트 티어즈'를, 노지훈은 세븐의 '와줘'를 불렀지만, 시청자 문자 투표에서 밀려 탈락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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