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소속사 떠난다…시크릿 3인조 재편

  • 등록 2016-09-26 오전 10:55:42

    수정 2016-09-26 오전 10:55:42

한선화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한선화가 시크릿을 떠난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7년간 시크릿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해온 한선화가 오는 10월13일을 끝으로 시크릿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선화를 제외하고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3명만이 재계약을 완료했다. 향후 시크릿은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3인조로 팀을 재정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소속사는 “시크릿은 재계약을 완료한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3인 체제로 유지되며 당사는 개별 활동 또한 지금까지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했고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신의 선물’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동했다.

이로써 올해 다섯 팀의 아이돌그룹이 멤버 탈퇴 및 팀 해체로 ‘7년 징크스’를 피하지 못했다. 미쓰에이, 포미닛, 비스트, 투애니원 그리고 시크릿까지 변화를 맞았다. 미쓰에이, 비스트, 투애니원은 멤버들이 빠지면서 팀이 재편됐고 포미닛은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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