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멜로망스·볼빨간, ‘2017 MMA’ 2차 라인업

  • 등록 2017-11-29 오전 9:16:08

    수정 2017-11-29 오전 9:16:08

사진=멜론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멜로망스(Melomance), 볼빨간사춘기, 여자친구(GFRIEND), 제이비제이(JBJ), 홍진영(Hong jinyoung) (가나다순 표기) 등 총 5팀이 12월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멜로망스와 볼빨간사춘기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팀은 소소한 사랑의 장면들을 ‘스토리 in 뮤직’ 형태로 선보인다. 여자친구는 ‘청춘 로맨스 영화’를 연상시키는 발랄한 음악에 클래식한 리듬감을 더한 무대를, 제이비제이는 소망을 뜻하는 달을 매개체로 몽환적 스토리를 퍼포먼스로 표현해 낼 예정이다. 홍진영은 트로트 음악과 여러 음악장르 및 예술적 요소를 덧입힌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크로스오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레드벨벳(Red Velvet), 방탄소년단(BTS), 볼빨간사춘기, 아이유(IU), 엑소(EXO), 워너원(Wanna One), 위너(WINNER), 트와이스(TWICE), 헤이즈(Heize) 등 무려 9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멜론 관계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역대급 축제를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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