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친구였던 아내 마음 얻으려 20kg 감량”

  • 등록 2019-09-23 오전 11:33:55

    수정 2019-09-23 오전 11:33:55

장성규, 러브스토리 공개. (사진=JTBC2 ‘호구의 차트’)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장성규가 ‘여사친’이었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연애할 때 내가 했던 호구 짓’을 주제로 차트 대결이 펼쳐진다. 5MC 한혜진, 전진, 장성규, 정혁, 뉴이스트 렌이 각자의 연애 경험담을 숨김없이 고백한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 장성규는 “과거 아내와 절친한 ‘남사친’과 ‘여사친’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내가 예뻐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선을 넘게 된 과거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백 이후에도 자신을 친구로만 대하는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하고, 안경 대신 렌즈를 끼고 나타났던 일화를 공개해 의외의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MC들은 평소 쉽게 보지 못했던 장성규의 로맨틱한 모습에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 깊게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연인의 바람’에 관한 차트를 본 전진은 “연애도 인과응보”라며 연애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연인의 과거 연애사를 들춰본 적 있냐”라는 질문에 “들춰본 적은 없지만 물어본 적은 있다”라고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렌은 연애할 때 다 퍼주다가 상대의 변심에 상처받은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 사랑꾼 장성규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와 5MC의 솔직 당당한 연애 경험담은 9월23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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