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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의 우아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화보와 인터뷰가 ‘여성동아’ 4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봄을 부르는 여신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하는가 하면, 수트와 운동화를 매치해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련미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스케줄이 없을 때의 일상을 묻는 질문에 대해 “영화나 미드 보는 걸 좋아한다. 남편이랑 뭐 먹을지 고민하며 맛집 탐방하고, 여행 다니고, 강아지랑 산책하면서 쉬엄쉬엄 보내고 있다”라며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한편, 한고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동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