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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측 "지수와 전속계약 해지" [전문]

  • 등록 2021-05-27 오전 10:40:37

    수정 2021-05-27 오전 10:40:37

지수(사진=K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키이스트가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배우 지수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키이스트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의 소속 배우 지수 씨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현재 지수 씨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수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수는 KBS2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를 했으며 손해배상 책임을 놓고 드라마 제작사인 빅토리 콘텐츠와 소속사인 키이스트 간의 법적 다툼이 이어졌다.

다음은 키이스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당사의 소속 배우 지수 씨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현재 지수 씨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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