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측 "스태프·배우 추가 확진 無, 촬영 재개"

  • 등록 2021-11-17 오전 11:53:45

    수정 2021-11-17 오전 11:56:0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측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신사와 아가씨’ 측은 17일 이데일리에 “어제(16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스태프 및 배우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오늘 드라마 촬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신사와 아가씨’ 촬영을 지원한 스태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즉시 촬영을 중단했고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9월 25일 방송을 시작한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현우, 이세희, 강은탁, 박하나, 안우연, 윤진이, 이종원, 이일화, 오현경, 차화연, 이휘향, 임예진 등이 출연 중이다.

‘신사와 아가씨’ 측은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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