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22 베이징 올림픽 '명품 조합' 해설·캐스터 라인업 공개

  • 등록 2022-02-03 오후 3:10:51

    수정 2022-02-03 오후 3:10:51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MBC가 화려한 중계진을 발표했다.

먼저 가장 많은 메달이 걸린 종목인 스피드 스케이팅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첫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인공! ‘모터범’ 모태범 해설위원과 MBC 스포츠의 대표 캐스터 김나진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이들 콤비는 매주 리허설을 진행하며 완벽한 방송 준비를 마쳤으며 중계 뿐 아니라 평소 생활에서도 찰떡 콤비가 되었다는 후문. 김나진-모태범 콤비가 들려줄 금빛 샤우팅에 시청자들의 기대치는 날로 커지고 있다.

겨울올림픽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리스트이자 해설로만 무려 3번의 올림픽에 나선 안상미 해설위원과 MBC 간판 허일후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지난 평창 겨울올림픽에서도 호평받은 ‘허일후-안상미’조합은 이번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도 변함없는 멋진 중계를 다짐하고 있다.

겨울올림픽의 꽃인 피겨 스케이팅은 지난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함께한 김해진 해설위원과 피겨 스케이팅 중계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김초롱 아나운서 조합으로 확정되었다. 따뜻하고 친절한 해설의 김해진과 차분하고 노련한 김초롱 콤비가 전해주는 피겨의 매력에 빠져보자.

평창 겨울올림픽을 통해 인기 종목으로 급부상한 컬링은 조리 있는 설명으로 컬링의 묘미를 알려준 신미성 해설위원, 2019년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의 주인공! 김민지 해설위원과 함께 MBC의 월드컵 중계를 책임지고 있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3인 조합으로 결정되었다. 완벽한 신구조화가 기대되는 3명의 중계진이 전해줄 ‘팀 킴’의 금빛 레이스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평창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우리나라 역사상 썰매 종목 첫 금메달을 획득한 아이언맨 윤성빈 선수의 스켈레톤은 현역선수이자 윤성빈 선수의 동료인 김지수 해설위원, 봅슬레이의 무한도전은 평창에서 함께 은메달을 합작한 전정린 해설위원, 가장 빠른 썰매 종목인 루지는 여자 1호 국가대표 성은령 해설위원이 각각 정용검 캐스터와 함께 할 예정이다,

0.01초 차의 극적인 승부를 펼치며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배추보이’ 이상호의 질주는 스노보드 해설의 교본 김교진 해설위원이, 프리스타일 스키의 다양한 기술과 재미는 여자 모굴선수로는 첫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던 서정화 해설위원이 각각 정병문 캐스터와 함께 전할 예정이다.

또한 알파인 스키는 ‘전설’ 허승욱 해설위원과 이휘준 아나운서로 확정되었고, 국내에서 오직 한 명뿐인 노르딕 복합의 국가대표 박제언 선수의 경기는 아버지인 박기호 해설위원과 김수환 캐스터가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 밖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박성진 해설-정병문 캐스터, 크로스컨트리는 최종인·최용철 해설-김수환 캐스터, 아이스하키는 김정민 해설-김수환 캐스터, 바이애슬론은 최용철 해설-서인 아나운서, 스키점프는 강칠구 해설-서인 아나운서로 결정되었다.

한편 MBC와 함께하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내일(4일) 오전 10시 45분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쇼트 경기와 저녁 8시 20분 개회식 방송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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