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조영남, 또 윤여정 언급…"내가 바람피워서 잘 됐다"

  • 등록 2022-06-06 오후 5:42:41

    수정 2022-06-06 오후 5:42:41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가수 조영남(78)이 또 전처인 배우 윤여정(75)을 언급하며 “내가 바람피워서서 잘 됐다”는 주장을 펼쳤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엔 성악가 박인수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자신의 절친한 대학 후배로 등장한 조영남에게 박인수는 57년간 함께 산 아내와의 결혼 과정을 회상하며 “내가 모셔왔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조영남은 “57년을 한 여자와 산 거냐”며 놀란 기색을 보였고, 박인수는 “그럼 한 여자와 살지, 두 여자와 사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쓴소리를 뱉었다.

그러나 조영남은 “13년 살고 딴 여자 만났다”며 “난 잘 됐다. 그 여자도 잘 됐다. 내가 바람피우는 바람에 잘됐다”고 거듭 과거를 끄집어냈다.

또 “나를 쫓아내고…”라며 마친 윤여정의 선택으로 이혼을 했다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편 지난 1974년 결혼한 조영남과 윤여정은 13년 후 1987년 조영남의 외도로 인해 이혼했다.

두 사람이 따로 살게 된 지 35년이 지났지만, 조영남은 거듭 다수 언론을 통해 윤여정에 대한 언급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4월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을 당시엔 “바람피우는 남자들에 대한 최고의 멋진 한 방, 복수 아니겠냐”고 발언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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