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부모됐다…"산모·아기 건강"

손예진 27일 득남…결혼 8개월 만
소속사 "산모, 아기 건강해"
  • 등록 2022-11-28 오전 9:00:38

    수정 2022-11-28 오전 9:00:38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세기의 커플 현빈, 손예진 부부가 부모가 됐다.

28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손예진은 27일 모처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손예진의 출산 소식과 함께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두 사람이 화촉을 밝힌지 8개월 만에 전해진 득남 소식이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6월 2세 소식을 알렸다. 손예진은 SNS를 통해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직접 임신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며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 잘 지키겠다”고 전했다.

현빈도 지난 9월 개봉한 ‘공조2:인터내셔날’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임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주변에서 눈앞에 보여야 실감이 난다고 하는데 그럴 것 같다”며 “큰 축복이라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부모가 되는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0년 2월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연이어 호흡을 맞춘 뒤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대한민국의 대표 톱스타인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사람들은 ‘세기의 커플’이라며 환호와 축하를 보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 만인 지난 3월 연예계 동료 및 선,후배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현빈과 손예진은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며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것에 감사드린다”고 결혼을 알렸다.

한편 현빈은 ‘공조2:인터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차기작 ‘하얼빈’ 촬영에 한창이며, 손예진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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