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캡틴 박지성 `최고의 날`

  • 등록 2010-06-13 오후 12:38:11

    수정 2010-06-13 오후 12:42:38

▲ 박지성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리스전 승전보를 전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이번 그리스전에서 국제축구연맹 FIFA가 꼽은 최고의 수훈 선수는 누구일까?

FIFA가 주목한 선수는 단연 캡틴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에서 후반 7분 승부의 마침표를 찍는 쐐기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0 완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FIFA는 박지성을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했다.
 
또 박지성의 쐐기골은 FIFA가 선정한 '오늘의 골(Goal of the day)'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같은 날 열린 한국-그리스,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잉글랜드-미국전 3경기에서 나온 총 5골. FIFA는 그 중 박지성의 골을 최고의 골로 선정했다.

FIFA는 이와 함께 한국과 그리스의 맞대결을 한국의 압도적인 승리로 표현했다. FIFA는 한국과 그리스 경기가 끝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이 모든 것을 장악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언론매체 역시 한국 선수들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이날 나란히 골을 터뜨린 이정수와 박지성에게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이정수에 대해 "한국에 꿈 같은 시작을 안겼다"는 평과 함께 평점 8점을 줬고 차두리에게는 평점 7점을 줬다.

'골닷컴'은 차두리와 박지성에게 최고 평점 8점을 선물했다. '골닷컴'은 골을 넣은 박지성은 물론 스포트라이트가 덜한 수비수 차두리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골닷컴은 차두리에 대해 "전반에 여러 차례 오른쪽 측면에서 인상적인 드리블 돌파를 보였다. 덕분에 그리스의 모든 문제를 야기시켰다"며 "매우 인상적인 활약"이라고 극찬했다.

유로스포츠의 선수 평점에서는 박지성, 차두리, 이청용이 8점을 얻어 최고점을 받았고 스포탈코리아는 박지성과 김정우에게 평점 8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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