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골프토토 스페셜 7회차 중간집계 `켄듀크, 언더파 활약 펼칠 것`

  • 등록 2012-03-07 오후 1:40:37

    수정 2012-03-07 오후 1:40:37

[이데일리 스타 in 스포츠팀] 국내 골프팬들은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켄듀크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크게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월 8일(목)(이하 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에서 열리는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7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3.47%가 켄듀크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켄듀크에 이어 매트에브리(63.38%), 로드팸플링(55.26%), 노승열(52.61%), 캐빈스트릴맨(34.60%), 존홈스(30.03%) 등 대상선수들 모두 1라운드 언더파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켄듀크(31.16%), 노승열(30.97%), 매트에브리(30.80%), 로드팸플링(23.13%)이 1~2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존홈스(26.53%), 캐빈스트릴맨(24.76%)은 1~2오버 이상 예상이 최다로 집계돼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7회차는 3월 8일(목)(이하 한국시간)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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