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캐스터, 김연아 갈라쇼 앞두고 "외롭지 않기를"..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갈라쇼 인터뷰 "만족스럽다"
  • 등록 2014-02-23 오전 11:54:06

    수정 2014-02-23 오전 11:54:06

배성재 트위터 사진.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성재 SBS 캐스터가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에 대한 감사의 말을 남겼다.

배성재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김연아의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이젠 외롭지 않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배성재는 피겨 경기장 대형 모니터에 잡힌 김연아의 프리 프로그램의 한 장면을 담은 사진도 올렸다.

배성재는 앞서 트위터에 “푸틴 동네 운동회 할거면 우릴 왜 초대한 거냐”라며“소치는 올림픽 역사의 수치”라고 적어 김연아가 불공정하게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네티즌은 김연아 갈라 인터뷰가 끝나는 등 모든 경기 일정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재심사를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은 점프에서 한 차례 삐끗했던 소트니코바에게 가산점을 준 심판진에게 넘어지는 것도 기술이었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김연아 갈라쇼와 함께 열린 갈라에서도 소품으로 들고 나온 깃발을 밟고 비틀거리거나 넘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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